세르지오 멘데스 You & I
시원한 하늘 밑에서 사는 나에게
한가지 물어봤습니다.
넌 지금 뭐하고 지내니? 라고 말이에요.
아무런 대답이 없었어요. 당연하겠죠?
그래서~ 곰곰이 생각했어요. 나는 뭐하고 지내나….
진짜 생각나지 않아 머리가 복잡하게 되었을 때
뮤직 하나를 들었답니다.
세르지오 멘데스 You & I
이 음악과 같이한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.
들어보세요. 아주 좋은 음악을 추천합니다.
그럼 시작할게요.
^_^ 오늘의 감상할 뮤직 세르지오 멘데스 You & I
같이 들어봐요.,
안마의자가 너무 좋더군요?
흐흐, 오늘 아침시간에 짬을 내서 하고 왔는데
어깨가 아주 시원한 것 같고 좋더라구요.
처음에는 마사지 기능? 뭐, 등부터 허리까지 안마~
요런 기능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썼었고
그거 모두 받느라 안마를 받는 게 아니고 무슨 등을 치는 느낌?
그래서~ 그 여파가 남아 얼얼하고 아팠죠….
아파도 항상 한 것 같습니다.
그렇지 않으면 이처럼 좋아질 리가 없죠!
어깨도 많이 뭉치고 등, 허리도 좋지 않았는데
안마의자에 앉아 세상 편하게 있으니까 효과 만점~
하하, 그저 아파도 인내하며 했습니다. 어떻게 생각하면 좀 미련한데
그래도 머 어깨가 결리는 것보단 나을 거로 생각했죠.
자세도 바르게 하고 다니고
최근 이런거 저런거 신경 쓰는 게 많아서 그런가
어깨랑 허리가 진짜 좋아졌답니다!
구부정한 자세에서 탈출을 하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!
오늘도 안마의자에 앉아서 극락을 누려봅니다.
생각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.
오늘도 성실히 안마의자에 앉아 안마를 받을 예정이죠.
음악 한 개를 들으면서 말이죠.
그러면 아픔도 있답니다. 눈감고 편하게 있다가
일어나면 됩니다~ 진짜 좋더라구요.
여유로움이 2배가 되는 느낌이랄까요?
안마의자를 구매해 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
하루 동안 안마의자와 생활하고 싶을 정도예요.
어휴~ 지금도 안마의자는 제 차지랍니다.
뮤직 들으며 편하게 한번…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