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nguage/google app engine

항상 정겨운 슈퍼주니어♬ Superman

천본앵 2017. 1. 18. 12:24

제 맘을 모두 다 털어내고
정말 시원해지고 싶답니다.
매일매일 그렇게~ 지내고 싶은…
예쁜 마법 같은 노래입니다.
슈퍼주니어 Superman
정말로 행복한 노래가
여기 이곳에 쭉~ 울려 퍼지네요.



그러면 제 기분이 업업~
좋은 노래를 시작해볼까요?
시작해봐요. 노래는 대단해요.
쭉~ 빠져드는 멜로디를 느끼겠습니다.
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. 슈퍼주니어 Superman
들어볼까요~,



방 창문 너머로 쭉 보면은 자주자주 가는 길도
아아~ 정말 가깝게 보여지곤 하는데
계속 거닐면 아… 정말 왜 이리 머나멀까요?
아~ 바로 코 앞에… 있어주는 것 같은데….
오랜시간 걸어야 도착을 한다니…
하하… 언제나 생각을 하니까~ 진짜 귀찮아지죠.
밖에 나가기 싫다는 생각^^;;;
아… 그래도 나가야 한다는 그 사실에 절망을 하죠.


휴… 그래도 저~~ 머나먼 곳에서 비춰지는
특정 한 건물이 그렇게 가깝게 보여서
거니는 맛이 한가득 나는 것이 아니냐…고
한동안 생각을 해봅니다.
역시나 그렇죠? 가깝게 느껴져야
편~안하게 거니는 거 아니겠나요^^?
하핫… 진짜 바보 멍청이 같지만 그런 것 같아요.


그 길을 나는 걸어봐요.
매~일 걷습니다.
매번 걷다 보면 정말 지겨운데도
항상 지날 수밖에 없으니… 걸어봐요.


그래도~ 가끔씩 다른 풍경들을 볼 수 있어서
아아~ 길지도 그렇게 짧지도 않은 길이랍니다.
뮤직을 들으며 거닐어보면
재미는 두 배로 변해요.
창 바깥으로 ㅉ욱~ 보던 길입니다.
내 자신이 거닐면 이렇게 신선해요~
이게~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.